22년도 이맘때쯤에 구입해서 5mg씩 절반 쪼개서 600일동안 복용하였습니다. 약이 다 떨어져서 다른거 한번 사용해 보자 해서 커클 스포이드 처럼 생긴 미녹시딜 구매해서 사용해 오다 커클 제품은 전혀 효과가 없어서 2년만에 다시 구매해봅니다. 이약 복용할때 저같은 경우엔 극적인 효과는 없었지만 이마 솜털이 많아졌고 팔이랑 구렛나루 다리털들이 길어졌습니다. 이러한 털들을 더 길러보고자 커클 국소용 미녹시딜을 사용해 봤는데 오히려 그러한 털들이 다 사라지고 아무런 효과도 없더군요. 이거 하면서 비오틴도 먹고 아르기닌 아연 이런것도 같이 섭취했는데요. 그래서 다시 효과가 좋았던 미녹스로 갈아탈려고 합니다. 역시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다시 열심히 먹어야 겠습니다^^